2008년 7월 23일 수요일

마술사들 트릭공개항의에 대한 리뷰



ㆍ‘스펀지 2.0’ 트릭 공개 후 마술계

모르고 넘어가는 게 미덕인 일들이 있다. 마술이 그렇다.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비결을 다 알면 무슨 재미로 마술 공연을 보겠는가. 눈에 보이지 않는 비밀, 여기서 비롯되는 신비감이 마술의 생명이다. 최근 KBS ‘스펀지 2.0’이 마술 트릭을 공개한 것에 대해 마술인들이 반발하는 이유도 방송 프로그램이 이 신비감을 걷어냈다는 데 있다.


이하관련기사는 아래

http://news.naver.com/hotissue/ranking_read.php?ranking_type=popular_day&office_id=032&article_id=0001967729&date=20080723&seq=3




보니까 스펀지에서 방송된거는 거의 예전 타이거인가 하는 마술사가

호기심 천국인가 하는데서 다 공개된거더구만

완전 구닥다리 공개된 마술비법들인데 뭘 그리 항의하시나?


그리고 가끔 일부분의 마술비법들이 파헤쳐져야지

계속 모자에서 비둘기 꺼내는 마술만 보여주기만 해선 안되잖아요?

마술사님들....  ㅡㅡ;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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